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 달성
대전성모병원 김현정·이형진 교수팀, "24시간 뇌혈관질환 대응시스템 갖춰"
[ 2021년 02월 15일 16시 11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 뇌혈관센터 김현정, 이형진 교수팀이 ‘뇌혈관조영술 및 중재적시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6년 12월 첫 시술을 시작한 이후 15년만이다.

뇌혈관내 중재적시술은 뇌동맥류, 혈관기형, 동맥경화증, 외상, 종양으로 인한 혈관의 파열, 협착 및 폐색, 급성 출혈 등 뇌, 척추, 두경부의 혈관성 질환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로, 사타구니 대퇴동맥을 통해 넣은 가는 관을 이용해 코일 또는 색전물질로 출혈 부위를 막거나 막히거나 좁아진 혈관을 재개통해주는 시술이다. 

중재적 시술은 수술이 필요한 질환의 경우 수술 중 과다출혈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종양 또는 혈관질환을 제거할 수 있도록 보조하며, 수술이 어려운 종양이 있을 때 종양의 혈액을 차단해 괴사시킴으로써 종양으로 인한 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 시술은 사타구니 부위 5㎜의 절개만으로 시술이 가능해 흉터나 통증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환자가 뇌와 척수의 출혈 또는 경색으로 사망하거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시술시 고도로 숙련된 의료진의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된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뇌혈관센터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신경과, 신경외과, 신경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들로 구성, 뇌혈관내 중재적시술에서 수술까지 24시간 뇌혈관질환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영상의학과 김현정 교수와 신경외과 이형진 교수는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가 인정한 인증의로, 급성 뇌경색의 최신 연구를 비롯 환자맞춤형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통한 정밀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김용남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뇌혈관내치료의학의 대표 학회인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와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로부터 뇌혈관내 치료 우수성을 인증받은 의료기관”이라며 “본원의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앞으로도 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전성모병원, ‘인체유래물은행’ 설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