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800병상 송도세브란스병원 '첫 삽'···2026년 개원
이달 23일 신축부지서 기공식, "서해안 거점병원 역할" 천명
[ 2021년 02월 24일 09시 36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연세의료원은 지난 23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가칭) 건축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윤동섭 의무부총장은 물론 박남춘 인천시장, 송영길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동섭 의료원장으로부터 송도세브란스병원의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으며, 주요 인사들이 참석자를 대표해 ‘시삽식’을 가졌다.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인천시·IFEZ·연세대학교·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국제캠퍼스 제2단계 사업 협약에 따라 연세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병원 설계를 진행 중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약 8만5948㎡(약 2만6000평) 규모의 대지면적에 건축 연면적 약 11만1230㎡(약 3만3647평), 총 800병상 규모로 2026년 12월경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연세의료원의 인프라를 통해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인 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의 역할을 담당하며, 바이오 분야 연구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 대학,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정보기술과 바이오융합 연구 등을 진행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핵심적인 기능을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따른 내·외국인 의료수요에 대응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서승환 총장은 “단순 진료 중심 병원을 넘어 ‘바이오산업화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을 통해 송도가 명실상부한 ‘K-바이오 국제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은 혁신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경인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의료기관 역할을 제시하겠다”라고 다짐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인천시-연세대, 송도세브란스병원 2026년까지 건립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