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약사회 "약사 90.2% 한약제제 복약지도 오류”
[ 2021년 02월 24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최근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및 복약지도 실태의 문제점을 지적한 자료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약국 표본조사는 지난번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개설약국 전수조사에 대한 대응 일환이다.
 
해당 조사는 약국의 불법에 초점을 두기보다 약사 개설약국에서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및 복약지도 실태에 중점을 뒀다는 게 한약사회의 주장이다.
 
실태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약국에 방문해 특정 한약제제를 구입하면서 기본적인 복약지도를 문의했다.

조사결과 한약제제를 식품과 혼동해 판매하고 처방 구성을 오인하거나 다른 처방의 한약제제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대부분의 약사가(조사대상 중 90.2%) 잘못된 복약지도를 하고 있었다고 한약사회는 전했다.
 
대한한약사회 강보혜 홍보이사는 “이번 조사는 복지부 발주로 진행돼 한약사와 한약조제약사만 참여하는 결과로 마무리 된 한약제제분업 연구용역 근거를 실례로서 뒷받침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방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약사가 한약제제를 취급해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고 있는 만큼 약사들은 한약제제 분업 참여 배제뿐 아니라 한약제제 취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약사와 약사의 갈등 속에 건기식 소분판매, 동물의약품 문제 등 외부 침탈에 잠식되고 있지만 감정에만 몰두해 한약사 밀어내기에만 집중한다면 결국 약업계는 내홍으로 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직능의 미래를 위해 하루빨리 양 직능과 국민 모두 납득하는 상생의 길을 합의하거나 올바른 이원화를 위한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