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 수술 후 먹는 약 함께 관리"
안정신 교수팀, 챌린저스 앱과 '유방암 극복하기 프로젝트' 진행
[ 2021년 02월 24일 19시 1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는 3월 1일부터 안정신 교수팀이 목표달성 어플리케이션 ‘챌린저스’와 함께 ‘유방암 극복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방암은 수술치료 후 방사 치료 및 항암화학치료, 표적치료, 항호르몬치료의 맞춤요법과 함께 식단관리, 규칙적 운동 등의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항호르몬제는 유방암 재발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지만 홍조 및 열감, 질건조증, 관절통, 우울증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안정신 교수는 “항호르몬제는 주로 3~6개월 처방하다 보니, 환자가 의료진과 상담 없이 자의로 약 복용을 중단해도 의료진이 알기 어려워 암 재발과 전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안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수술 후 항호르몬 치료를 진행하는 유방암 환자들이 ‘챌린저스’ 앱에 매일 약 복용 사진을 올리고 부작용을 공유토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빠지는 날 없이 약을 복용토록 한다. 의료진은 선제적으로 환자의 부작용 상태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다. 환자들은 같은 부작용을 겪는 환우들과 함께 소통하고 응원하며 부작용을 견뎌내게 된다. 
 

앱 ‘챌린저스’에는 이밖에 긍정 일기 쓰기, 규칙적인 운동, 식단 일기 쓰기 등 유방암 환자를 위한 다양한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서로 응원, 소통할 수 있는 채팅 공간도 마련됐다.

 
안 교수는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처럼 같은 처지의 환자들이 서로 위로하고 공감하다 보면 함께 암이라는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