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黨·政 "바이오헬스 세계 10위 도약 지원"
신의료기술평가 '先 사용 後 평가' 전환 등 개편·R&D·세제 혜택 확대
[ 2021년 02월 25일 12시 5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국회가 바이오헬스 산업 세계 10위 도약을 위한 신의료기술 심사 시스템 개편 및 세제 혜택 등의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바이오헬스본부(본부장 윤후덕)는 최근 정책발표회에서 산업계에서 제안한 핵심과제에 대해 정부와 협의하고 논의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윤후덕 바이오헬스본부장은 "국내 바이오헬스가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위 안에 드는 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산업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고 말했다. 

규제 국제조화를 통한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장 진입 장벽으로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신의료기술평가를 '선(先) 사용, 후(後) 평가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중 처치, 시술 등 환자에 대해 직접 시행되는 의료행위임에도 불구하고 혁신의료기술이 아니며 임상시험 문헌이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또한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R&D 지원 방식도 개선한다. 산산·산학연·산학연병 융합 협력 연구 확대를 통한 실용화를 추진하고, 과제신청 기회를 늘려 상시 지원 가능한 연구과제 접수·심의 체계를 도입한다.

상용화 기간이 긴 바이오헬스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원사업의 기준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창업지원사업 기준을 7년에서 최소 10년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유망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초기단계부터 전문 컨설팅, 비임상에서부터 임상단계까지 전주기적인 R&D 과제를 지원한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지만 개별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부문에 대한 투자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소규모 시료생산 및 분석기관도 확대한다.

정부와 국회는 이 같은 지원 효과가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산업에 포함된 분야부터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 세제 감면 등 구체적인 방안으로 앞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10월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에 설립된 바이오헬스본부는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의료데이터, 건강기능식품, K-뷰티 등 5개 분야 민간전문가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