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가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은 영하 20℃의 초저온 환경을 유지하면서 운송·보관해야 한다.
그동안 어떤 업체가 모더나 유통 및 보관을 맞게될지 다양한 기업이 거론됐다. 특정 회사가 후보로 거론될 때마다 해당사 주가는 널뛰기였다.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는 초저온 환경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하는 콜드체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냉동·냉장물류센터를 확보하고, 백신 운송 중 실시간으로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지 감시하며, 배송 경로를 추적하는 모니터링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