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천의료원·인하대병원·백병원 등 참여 희망"
인천시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위해 민·관 공조 진행"
[ 2021년 02월 26일 14시 2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인천시 시민단체와 의료기관 등이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인천시는 지난 25일 인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열고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추진 경과, 정부 공모에 참여할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조선희 시의원과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 지원단(부단장 김아름), 인천의료원(오윤주 진료부원장), 인천평화복지연대(정책위원장 신규철), 건강과나눔(상임이사 한성희)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질병관리청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1곳을 추가 구축할 계획으로 3월 권역을 설정하고 5월부터 공모 절차를 밟는다.

현재까지 인천에선 인천의료원을 포함해 인하대병원, 백병원, 나사렛국제병원, 한림병원 등 5개 의료기관이 정부 공모에 참여 의향을 내비쳤다.

인천은 대한민국 관문이지만 감염병 전문병원이 없어 그동안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 감염병 전문병원과 주민들을 위한 종합병원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필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국한 검역 확진자 2184명 중 89.5%에 달하는 1956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한 목소리로 영종도에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경우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다"며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의 요충지인 인천에 하루빨리 감염병 전문병원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인천형 감염병 전문병원을 구축하고자 의료계·시민 단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내 민간·공공 의료가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1차 고배 대구·힘 싣는 인천···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