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5월 환자경험평가 시작···의료기관 160→357곳 확대
심평원, 세부 시행계획 공개···300병상 미만 종병도 포함 등 6개 영역 실시
[ 2021년 03월 02일 12시 3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된 환자경험평가가 오는 5월부터 실시된다.
 
이번 평가부터는 300병상 미만의 종합병원도 평가에 포함돼 대상 기관이 약 두 배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3차 환자경험평가 세부시행계획을 공개했다.
 
환자경험평가는 의료소비자 관점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고,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됐다.
 
올해는 3차 환자경험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평가 도구는 간호사 영역·의사 영역·투약 및 치료과정·병원 환경·환자권리보장·전반적 평가 등 6개 영역 24개 설문문항이다.
 
설문 문항은 2차 평가 때와 동일하지만 대상 기관이 종합병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2차 평가 당시 160기관의 평가 대상 기관이 357기관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구체적으로 기관 수를 보면, 10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은 16곳, 500병상 이상에서 1000명상 미만은 78곳, 300병상 이상에서 5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은 75곳, 100병상 이상에서 300병상 미만은 188곳이다.
 
조사 대상 환자는 병원 규모에 따라 300명·200명·150명·100명으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이후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평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11월까지 약 6개월 간 평가가 진행될 전망이다.
 
평가 결과는 내년 7월 공개된다. 또, 심평원은 이달 말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 측은 “2차 평가 결과 의료진 존중과 예의, 경청 등 대인적 측면의 문항 점수는 비교적 높은 반면, 불만 제기 용이성, 의사와 만나 이야기할 기회 등의 점수는 낮은 수준으로 환자 중심적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중심성은 의료질 핵심 구성요소로서 여러 국가에서 환자경험을 보건의료체계 성과를 평가하는 데 필수 영역으로 다루고 있다”며 “평가 결과 공개범위 등은 추후 평가분과위원회 및 의료평가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종합병원도 '환자경험평가' 전면 확대-'치매' 첫 평가
감탄-아쉬움 교차 서울대병원 첫 ‘진료 성적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