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새빛안과병원, 각막이상증 권위자 김응권 교수 영입
[ 2021년 03월 04일 10시 3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수철)은 각막이상증 명의로 알려진 김응권 전(前) 세브란스병원 안과교수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월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정년퇴임한 김응권 교수는 정든 교정을 떠나 3월부터 새빛안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김응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안과학 교실 교수, 대한 안과학회 수련이사, 한국 백내장 굴절 수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세계 최초로 각막이상증 환자가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음을 밝혀내는 등 각막이상증 연구와 치료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새빛안과병원은 시력교정술을 시행하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는 등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병원의 철학이 김응권 교수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이곳 병원은 지난 2015년 경기 북부 최초로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도입했다. 2017년부터는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시력교정술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병원에게 수여하는 ‘아벨리노 베스트 클리닉’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병원 관계자는 “김응권 교수의 합류로 시력교정술 환자의 안전과 각막이상증 치료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