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5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도 심평원도 공단도 수집하는 '진료비 원가자료'
중복 심화 신뢰도 저하, 건보공단 "의료행위 객관성 담보 검증법 개발 착수"
[ 2021년 03월 04일 12시 0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다양한 부처에서 수집하고 있는 의료행위 원가자료 중복 수집을 제외하고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원가 정보의 효율적 수집 및 체계적 검증 방법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현재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보공단은 각기 조금씩 다른 방식을 통해 건강보험 급여행위 비용을 산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회계 결산자료 취합 및 경영상태 분석 업무를 위탁해서 의료기관 회계, 경영실적 자료를 수집·분석해 ‘병원경영분석’ 보고서를 발간한다.
 
심평원에서는 상대가치 개편을 위해 ‘의료기관 회계조사’를 실시해 전체 비용을 조사하고, 건강보험 급여행위 비용 및 수입을 산출한다.
 
공단의 경우 건강보험연구원에서 표본 요양기관에서 발생하는 진료비를 조사, 전체 의료비 및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급여비 비중을 추정하기 위해 ‘진료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처럼 유관기관 간 수집 자료를 각자 취합하다 보니, 중복 자료를 제거하고 한편으로 이들을 연계해야 하는 필요성이 늘어난 것이다.
 
공단은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패널기관 신규 참여로 인한 종별 다양성 확대에 따라 원가정보의 효율적인 수집과 체계적인 검증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정확성 높은 원가정보를 신포괄수가 개발 등 정책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자료 공유 방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가자료의 효율적 수집 및 체계적 검증방법을 개발하고, 적정수가 보상 등 보건의료정책 활용성 제고를 위한 원가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원가자료 수집 간소화 방안 마련 및 수집자료 검증 프로토콜 개발, 원가정보 구축 및 단계별 공유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원가산출의 표준화 및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합성 있는 원가산출 결과를 적정수가 보상 근거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행위 원가는 얼마? 원가 고도화사업 21억 투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