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주대병원, 신경퇴행성질환 신약 개발 추진
(주)올리패스 공동연구 진행
[ 2021년 03월 05일 15시 11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신경퇴행성질환 신약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올리패스와 5일 ‘공동연구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아주대학교의료원과 ㈜올리패스가 지난 2020년 체결한 공동연구 및 전략적 업무 제휴의 일환으로, 두 기관은 올리패스가 보유하고 있는 RNA 치료제 플랫폼 OliPass PNA(peptide nucleic acid) 기술을 이용한 신경퇴행성질환 및 재생 관련 신약 발굴 연구의 활발한 공동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서 아주대학교의료원 김병곤 교수팀은 신경재생 후보 유전자의 발굴과 후보 신약 물질의 유효성 평가를 하고, ㈜올리패스는 연구비 지원과 후보물질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병곤 교수는 “올리패스는 이미 RNA 치료제 플랫폼 OPNA(OliPass PNA) 기술로 개발한 첫 번째 신약후보 물질인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의 영국 임상 1상 및 호주 임상 1b상 투약을 마치고, 현재 글로벌 기술 수출을 위해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을 논의 중”이라며 “이번 공동연구에서 신약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신 ㈜올리패스 회장은 "RNA 치료제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특히 중추신경계 희귀질환 RNA 치료제인 Spinraza는 2019년에 21억달러 매출을 달성하는 등 RNA 치료제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학교의료원은 개방형 실험실,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육성사업,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KIURI 사업 등 기업 지원을 위한 대형 국책과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교 바이오헬스파크 R&D 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바이오 분야 기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후순환계 뇌경색, 의식 저하시 악화 가능성 3.3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