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공의료서비스 공평" 40% vs "공평하지 않다" 23%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성인 남녀 1031명 대상 건강투자 인식조사
[ 2021년 03월 08일 13시 01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4명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공평하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65세 이하의 성인 남녀 1천31명을 대상으로 ‘건강투자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공공의료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5점 척도로 평가한 결과, 응답자의 40.1%가 공평하다고 생각했다. 37%는 ‘보통이다’, 23%는 ‘공평하지 않다’ 및 ‘전혀 공평하지 않다’는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가구소득별로 살펴보면 700만원 이상의 경우 ‘공평하다’고 답한 비율이 타 소득분위 대비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지역 간 불균형(36.3%) ▲빈부격차 및 소득 간 불균형(21.9%) ▲혜택의 편중(12.2%) 순으로 나타났다.
 
위 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들의 건강 인식이 담긴 ‘건강투자 인식조사’ 결과를 연속 기획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30년까지 건강수명을 연장(2018년 70.4세→ 2030년 73.3세)하고, 소득 및 지역 간 건강형평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을 금년 2월에 발표했다.
 
건강수명 형평성 확보와 관련해서 이번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목표는 소득수준 상위 20% 건강수명과 소득수준 하위 20% 건강수명 격차를 7.6세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조인성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득별 지역별 건강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처, 지방자치단체, 지역보건의료기관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mu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