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 개발 추진
록스 307과 업무협약, "혈액암 환자들 체계화된 일정 관리 가능"
[ 2021년 03월 08일 15시 54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고, IT 기술을 접목한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록스 307’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혈액암 분야에서 다양한 표적치료 개발과 적용은 괄목할만한 치료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표적치료제가 다른 항암제와 병합요법을 수행해야 하고 각각의 약제가 복잡한 투약 일정을 준수해야 하는 탓에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유지가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록스 307’이 개발한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을 혈액병원에 제공하며 환자는 보다 체계화된 복약관리 일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범사업으로 제공되는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은 의료진이 처방한 약제의 복약 스케줄이 환자 스마트폰 및 보호자 스마트폰과 더불어 의료진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동기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동기화된 복약 일정을 실시간 알림으로 복약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진다.
 
복약스케줄이 매우 복잡한 다발골수종 환자들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들에게 스마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을 제공받은 환자는 복약순응도 향상 여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수면ㆍ식사ㆍ기분ㆍ운동ㆍ통증 등 생활데이터를 기록함으로써, 개선해야 할 복약 및 생활 습관을 진료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혈액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환자에게 일편적으로 맡겨왔던 복약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추게 됐다”며 “복약 관리를 통한 혈액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생활건강 데이터 수집으로 혈액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