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중앙대 의대 유광호 교수, 엑소좀 '항노화' 치료 연구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선정
[ 2021년 03월 09일 17시 44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에서 생애 첫 연구부분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유광호 교수는 ‘피부 섬유아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의 항노화 효과 및 기전’을 주제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배엽 줄기세포는 외부 환경 요인에 의해 다른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분화능력을 가진 세포로서 항염증, 면역조절, 재생능력 등이 있어 의학 분야에서 치료를 위한 마스터키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에서 분비물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가 세포 간 신호전달을 통해 세포 운명, 기능, 분화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포외 소포체중 하나인 엑소좀 안에는 세포 유전물질 및 생체인자 단백질 등이 들어있으며, 줄기세포 기능을 발휘하는 800여 종의 활성물질을 함유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 줄기세포 시장의 상당 부분을 향후 엑소좀이 대체할 것으로 추정된다.
 
유광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피부 섬유아세포를 배양해서엑소좀을 추출한 뒤 항노화 효과 및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엑소좀이 줄기세포보다 기능적으로 우수하다고 확인되면 추후 이를 바탕으로 항노화 화장품 분야에까지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