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醫 "오세훈 후보와 백신 접종 방안 등 논의"
"보건소 기능 재정립·정책협조 강화 등 공감대 형성"
[ 2021년 03월 12일 15시 23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만나 주요 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한 공조체제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홍준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사회 34대 집행부는 12일 오전 서울시의사회관을 방문한 오세훈 후보와 정책 미팅을 개최했다. 양측은 이날 크게 3가지 사안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확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사회가 적극 공조하기로 했다. 서울시민들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목표로 서울시의사회가 소속 의료인들 협조를 이끌어내고, 서울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향후 보건소 기능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구체적으로 보건소의 일반진료 기능을 과감히 축소하고, 감염병 예방과 향후 대규모 감염병 확산 사태 발생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 조직 목표와 기능을 바꿔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세 번째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청 간 정책적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2016년부터 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관련 용역사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박홍준 회장은 최근 금고형 이상 형을 받으면 의사면허를 취소하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한 의료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의사면허 관리 강화에 방점을 둔 이번 개정안은 의사의 방어진료를 부추겨 시민들의 건강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며 “의사면허와 관련한 법적인 논의는 결국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히 논의돼야 하며, 그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나와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훈 후보는 “자세히 들어보니 모든 범법행위에 대해 적용하는 정부여당 안(案)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과잉입법 부분은 조정이 필요하다”고 동의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로켓백신' 내건 나경원 패(敗)···국민의힘 오세훈 확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