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불법 사태 터진 바이넥스 회장·사장·공장장 모두 금융권
[ 2021년 03월 14일 21시 28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최근 의약품 불법 제조 사태로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바이넥스의 주요 경영진들이 제약 전문가는 한명도 없는 '금융맨' 출신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삼 그 배경이 회자. 회사 오너인 정명호 회장을 비롯해 이혁종 대표, 공장 책임자인 진수용 상무 등이 제약 전문가가 아닌 모두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CRC) 에이블인베스트먼트(現 바이넥스홀딩스) 멤버로 전언. 

이혁종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UC버클리 MBA를 졸업하고 골드만삭스 홍콩, 대우증권(현 미래에셋 대우) 리서치팀을 거쳤으며, 지난 2008년 정명호 현 바이넥스 회장 등과 함께 바이넥스 인수를 진행 . 정명호 회장은 국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양종합금융증권 및 제넥신 이사를 역임. 진수용 상무는 동국대 법대 졸업 후 SK증권, KAMCO 등에서 재직. 이 대표와 정 회장 두사람은 제넥신에 자본을 투자하며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언.

제약업계 일각에선 이번 사태와 관련, 제약업을 정확히 모르는 금융권 출신 인사들이 펀딩을 해 제약사를 저가에 인수한 후 상장시켜 소위 엑시트 목적으로 운영하다 보니 문제가 터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내부 고발을 통해 드러났는데 회사 내부적으로 제조 공정 및 품질 확인이 안된 것이 의아스럽다"면서 "바이넥스가 식약처 정기감사를 피하기 위한 허위 문서 작성 및 의약품 불법 제조 등은 제약업계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비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이넥스 이어 비보존제약도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제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