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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국가암관리사업 복지부장관상
호스피스 전문인력 양성 권역 내 통합프로그램 운영 효과성 증대 인정
[ 2021년 03월 18일 11시 3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보건복지부 및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보건복지부가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및 보급해 국가암관리사업 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시·도, 지역암센터, 호스피스전문기관, 보건소, 기타공공기관과 함께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아주대병원은 2019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된이후 경기남부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질 향상 및 고난이도 시술 지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활동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은 이번 우수사례에서 호스피스전담인력의 소진관리의 필요성 및 효율성을 보고하고, 호스피스전문인력양성 표준교육·통증캠페인 등 권역 내 통합프로그램 운영의 효과성을 증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이현우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담인력의 소진(Burn Out)은 이직을 결정하는 매우 중대한 요소로 소진관리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개별 프로그램도 효과적이지만, 권역 내 여러 기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통과 지지를 통한 소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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