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자외선 차단 국제표준 첫 적용
ISO 24444, 2019 프로토콜 확립 이어 광조사량 균일성 측정기기 도입
[ 2021년 03월 19일 15시 14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최근 국내외 일부 자외선차단 화장품의 지수(SPF, PA) 표기가 기준에 부적합 것으로 나타나면서 임상시험기관의 과학적 신뢰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의학연구센터(GMRC)는 화장품 임상시험기관 중 업계 최초로 ISO 24444, 2019 프로토콜을 확립해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울러 ‘광 조사량 균일성 측정기기(Automatic Dose Controller and meter) 국내 최초로 도입, 최신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험법으로 수행한 결과를 고객사들에 제공한다.


현재 국제표준시험법은 지난 2010년 버전으로 최근의 흐름에 뒤쳐져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글로벌 기업에선 2019버전으로 시험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국제표준시험법인 ISO 24444(2019 version) 시험법은 결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10여년 만에 개정됐다. 기존 시험법(ISO 24444, 2010)에 비해 더욱 구체화되고 정확해졌다.
 

주요 개정사항은 ▲표준제품 적용법의 세분화 ▲시험대상자 피부타입에 따른 광조사량의 구체화 ▲광 조사량의 균일성 및 품질확인 ▲자외선조사기기 벨리데이션의 엄격화 ▲홍반판정기준의 표준화 강조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글로벌의학연구센터가 도입한 광 조사량 균일성 측정기기는 사분면의 정밀센서를 통해 광 조사가 균일하게 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진행 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 폐쇄되는 기능으로 시험 정확도를 높여준다. 해당 표준 시험법을 적용한 시험법으로는 최근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자외선 차단제품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석장미 총괄실장은 “국내 기업들이 지금처럼 K-Beauty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국제표준시험법에 따른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기준을 선도하는 인체적용 체적용시험 기관으로 글로벌의학연구센터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