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개발생산, 신약부문 확대"
존림 사장, 이달 19일 주주총회서 사업 계획 발표
[ 2021년 03월 20일 06시 3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영역을 신약 부문으로 넓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19일 인천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나서 그간의 사업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존림 사장은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 목표를 최다 달성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66%와 219% 상승했다"며 "현재 건설 중인 4공장은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역량과 효율성을 갖춘 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창사 9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위탁생산(CMO)으로 수주한 누적 제품 수는 56개로 전년보다 20개 증가했으며, 국내외 규제기관 제품 승인 건수는 누적 77건으로 같은 기간 22건 증가했다.


또한 존림 사장은 올해 사업계획과 목표도 발표했다.

존림 사장은 "현재 항체의약품 중심의 CDMO 사업 영역을 세포·유전자 치료제, 백신 등 신약 부문으로까지 넓혀서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송도 제2 바이오 캠퍼스를 조기에 조성해 지속적인 공장 증설과 개방형 혁신 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세계 최대 CMO로 차세대 핵심 기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R&D) 센터의 해외 확장 계획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CMO와 위탁개발(CDO) 사업은 신속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 거점을 미국 샌프란시스코 R&D(연구개발) 법인에 이어 유럽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