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허강 회장 사임 삼일제약, '오너-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정기 주총서 김상진 대표이사 선임···실적 호조 연계 '시너지 효과' 주목
[ 2021년 03월 23일 05시 36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일제약이 30여 년만에 '오너-전문경영인' 체제로 바뀌었다. 이 같은 변화를 통해 최근 실적 호조를 이어가면서 재무 건전성도 회복하겠다는 방침으로 보여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허강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갑자기 사임하면서 '허승범 부회장과 김상진 사장'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된 것이다.
김상진 신임 대표는 지난 2018년 삼일제약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영입됐다. 서울대 약대 출신인 그는 한국 얀센 입사 후 벨기에 본사 근무, 이후 홍콩얀센 사장(2006년), 타이완얀센 사장(2008년)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는 한국얀센 사장을, 2013년에는 한독 부사장으로 재임하며 전문의약품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며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이후 삼일제약에 합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변화로 지난 2013년부터 계속돼 온 허강 회장과 허승범 부회장의 부자(父子) 경영이 마침표를 찍었다. 일각에선 허강 회장이 물러나면 허 부회장 단독 경영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지만 예상과 달랐다.
그도 그럴 것이 허승범 부회장은 다른 제약 오너 3세들보다 일찍 경영 일선에 뛰어들었다. 미국 트리니티대학 졸업 후 삼일제약 경영전략실을 거치며 경영 수업을 받아온 그는 2013년 3월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다음해 9월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뒤 부친과 함께 회사를 경영해오다 2018년 7월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에 오너 3세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왔다.
그러나 삼일제약은 오너와 전문경영인 병행 체제를 선택했다. 허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등극한 2018년부터 삼일제약 경영 실적은 개선됐지만, 재무 건전성 과제가 남아있다는 점이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실제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일제약 매출은 2018년 946억원에서 2019년 1211억원, 2020년 123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018년 57억원 적자를 기록하다가 2019년 4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지난해 65억원으로 36% 성장했다. 순이익도 2019년 흑자 전환한 뒤 작년 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재무 건전성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부채비율과 함께 차입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부채비율은 2018년 163.8%에서 2019년 195.3%로 급증한 후 작년 201.6%를 넘기며 3년 연속 상승했다.
차입금 규모 역시 확대되고 있다. 조정총차입금(총차입금+잠재채무)은 2018년 667억원에서 2019년 936억원, 2020년 944억원으로 오름세다. 이 가운데 단기차입금 비중이 높다는 점도 우려되는 지점이다.
내년 베트남 점안제 공장 완공 및 신약 연구개발, 새로운 상품 도입 등 굵직한 이슈가 많은 삼일제약에 있어 재무 건전성 회복은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다.
이에 허승범 부회장과 김상진 사장이 향후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주목받고 있다. 두 대표 역할이나 업무 범위 등은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 건에 대해선 공시된 내용 외에 잘 모르고 각자 대표 역할에 대해서도 아직 공지된 바 없다"며 "다만 부채 비율 등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차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삼아제약, 대표 취임 한달만에 사표···오너 친정체제?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