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AZ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결과 수정, 효능 76%"
美 보건당국 지적 후 다시 공개···"65세 이상 85%·중증 예방 100%"
[ 2021년 03월 25일 11시 10분 ]
<사진: 연합뉴스>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76%의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4일(현지시간) 백신의 효능이 76%라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발표했던 79%에 비해선 소폭 하락했으나 65세 이상에서는 오히려 5% 높아진 85%를 기록했다. 중증 진행 예방률은 기존과 동일하게 100%를 유지했다. 안전성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미 보건당국은 오래된 데이터를 사용했다며 79%의 효능이 있다고 발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내 승인에 빨간불이 켜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 발표된 임상시험 데이터에서도 효능에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미국내 승인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앞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데이터 오류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매우 좋은 백신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실수를 했다”며 “이런 실수는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일으켜 접종을 주저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상황”이라고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미 보건당국은 여러나라들이 일찌감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해 사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자국 내 임상시험 데이터가 나온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 사이 유럽과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진행됐지만 혈전을 비롯한 이상 반응 사례들이 보고되며 논란이 일었다. 
 
유럽은 일부 국가들이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가 유럽의약품청의 문제가 없다는 발표 후 접종을 재개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국내에서는 25일 0시 기준 67만3183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으며 이중 1.5%인 9757명이 이상반응이 있다고 신고했다.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 가운데 9649건은 근육통, 두통, 발열, 메스꺼움 등의 경증 이상반응이다.
ms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임상 논란···오래된 데이터 사용 의혹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