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협 "문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 협박 멈춰라"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 통해 간호사 보호" 천명
[ 2021년 03월 29일 16시 34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대한간호협회(간협)가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또한 해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신상 털기를 비롯해 욕설 및 협박을 중단할 것을 호소했다.

간협은 29일 성명서를 내고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통해 간호사를 보호할 것"이라며 "전혀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신상 털기와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을 하는 반인권적인 행태는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 문 대통령이 접종을 받을 당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주사기에 넣은 후 가림막 뒤로 갔다 나오면서 뚜껑이 닫혀 있는 주사기를 들고나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이자 백신이나 식염수를 넣은 주사기로 바꿔치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확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종로구 보건소에는 '불을 지르겠다', '폭파하겠다'며 관련 의료진을 협박하는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

방역당국은 리캐핑이 바늘 오염을 막기 위한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설명했지만, 수긍하지 않는 이들이 보건소에까지 전화를 한 것이다.

이에 간협은 "논란이 된 간호사의 백신 접종 동작이나 동선, 리캐핑(recapping·뚜껑 다시 씌우기) 등 모든 행위는 감염관리 지식에 기반을 둔 의료인의 정상적인 행동이었다"고 강조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질병청 "대통령 백신 접종, '바꿔치기 의혹' 수사 의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