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ADHD 적정성평가 도입 검토"
의료 질 관리 방안 및 평가기준 개발 연구 착수
[ 2021년 03월 30일 12시 21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이하 ADHD) 적정성평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입 시점이 주목된다.
 
심평원은 최근 ADHD 의료 질 관리 방안 및 평가기준 개발 연구 제안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ADHD 유병률은 1.99%로 초등학생 13%, 중고등학생 7% 순으로 비율이 높다.
 
하지만 18세 이하 신규 치료율은 0.248%, 약물치료 개시 후 6개월 이내 40% 탈락, 36개월 후 치료 유지율은 9.8∼23.1%로 조기 진단율과 치료 순응도가 낮다.
 
심평원은 "ADHD는 정신과적 공존질환(적대적 반항장애, 기분장애, 품행장애, 학습장애, 불안장애 등) 발생 빈도가 높으며, 이런 공존질환으로 인해 심각한 기능 손상을 경험하고 삶의 질 및 전반적 예후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ADHD 핵심 증상뿐만 아니라 공존 질환의 정확한 진단 평가 및 치료를 위한 적절한 평가방안 마련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기반을 확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DHD 의료에 대한 질 평가 관련 문헌을 고찰하고, ADHD 의료 질 관리 현황 파악 및 문제점을 진단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한 ADHD 진료의 영향 요인 등도 분석한다.
 
이를 통해 ADHD 의료 질 평가 개념적 틀을 개발하고 다양한 ADHD 환자 유형을 고려한 평가 대상을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질 문제 해결을 위한 적정성 평가 방향 및 목표를 설정한 뒤 세부적인 평가지표 및 기준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적정성 평가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심평원은 "적정성평가를 통한 ADHD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해서 국민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집중력 향상' 오인 ADHD약 불법 사용 의료기관 11곳 적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