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종충남대병원, 첨단 건강검진 인프라 구비
내달 3일 헬스케어센터 본격 운영···"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제공"
[ 2021년 04월 07일 17시 16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이 최첨단 건강검진 인프라를 통한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에 나선다.
 

대규모 의학연구 및 각종 편의시설을 구축, 지역민들이 국가검진과 종합검진을 위해 타 도시로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진정한 건강 쉼터 역할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7일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부터 헬스케어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현재 개인 종합건강검진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다.


393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세종충남대병원 헬스케어센터는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430㎡ 규모다.


이곳은 본관에서 남쪽 방향 브릿지로 연결되며 1층과 2층은 커피숍과 식당,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3층과 4층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건강검진센터가 자리한다.


5층은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미래의학을 연구하는 연구시설이 구축되고 6층은 교수연구실이 배치됐다.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으로써 위상 제고는 물론 연구 공간 마련으로 미래를 위한 연구 기능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교수연구실을 배치, 쾌적한 공간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국가 의학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고령화시대 진입에 따라 만성질환 증가는 의료비 부담으로 이어져 건강 예방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병원 건강검진은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특화 검진프로그램과 전문간호사 상담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검진자 편의를 위해 완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시 신속한 진료 연계 네트워크가 이뤄진다. 또 디지털 통합의료 정보 네트워크로 연동돼 평생 의무기록시스템으로 관리된다.


나용길 원장은 “헬스케어센터는 건강검진 기능 강화 뿐 아니라 1일 1000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들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을 마련해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세종지역 1, 2차 의료기관과 상호 보완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