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7천례 달성
[ 2021년 04월 08일 09시 18분 ]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이 ‘비뇨의학과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7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07년 첫 수술 이후 14년 만이다.

 

단일기관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7000례는 이례적으로, 그동안 로봇수술을 선도해왔던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 같은 성과는 로봇수술을 위한 최적화된 시설과 시스템 구축은 물론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술기의 완성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21년 2월까지 총 7037건의 로봇수술을 시행했다. 질환별로는 전립선암이 3910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장암 1865건, 방광암 238건 순이었다.

 

특히 정교한 로봇을 이용해 암이 생긴 부위만 일부 절제해 내고 신장의 기능을 살리는 신장부분절제술의 경우 독보적인 기록이다.

 

로봇을 이용한 신장부분절제술은 신장 기능의 손실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빠른 회복과 높은 생존율 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장을 최대한 살리게 되면 추후 신장 기능이 약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이 감소하는 만큼, 추가적인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변석수 비뇨의학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완벽한 로봇수술을 통해 비뇨기암 치료에 또 다른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로봇수술에 있어 세계적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학적 가치가 높고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