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얀센 백신도 '혈전' 논란···美 4개주 "접종 잠정 중단"
유럽의약품청, 이달 11일 승인···"접종 연관성 여부 검토 시작"
[ 2021년 04월 12일 09시 42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얀센(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 백신도 접종 후 ‘특이한 혈전증’ 사례가 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유럽의약품청(EMA)이 연관성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일부 주(州)는 현기증 등의 부작용이 잇따르자 이 백신의 접종을 잠정 중단했다.

EMA는 9일(현지 시간) “얀센 백신 접종 뒤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특이한 혈전증 사례가 4건 있었고, 이 중 한 명은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면서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 여부 검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명은 임상시험 참가자이고, 나머지 3명은 미국 내 접종자라고 EMA는 설명했다.

얀센 백신은 지난달 11일 유럽연합(EU)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접종이 시작되지는 않았다.

얀센 측은 “추적 결과 극소수의 혈전 증상이 파악됐지만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 아이오와, 콜로라도, 노스캐롤라이나 등 4개 주는 일부 접종소에서 얀센 백신의 접종을 최근 일시 중단했다고 CNN이 9일 전했다.

콜로라도주는 7일 커머스시의 한 접종소에서 1700여 명이 이 백신을 맞은 뒤 11명이 메스꺼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접종을 잠시 연기했다. 7일 조지아주의 한 접종소에서도 8명이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얀센 백신 제조단위 분석을 했지만 우려할 만한 점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EMA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중 매우 희귀한 질환인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사례가 5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어 백신과의 연관성 여부 검토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EMA는 “접종과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식약처, 1회만 접종 얀센 코로나19 백신 국내 '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