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 관계사 바이젠셀 '상장 추진' 본격화
"기술특례 상장 위한 기술성 평과 통과 후 IPO 심사 청구"
[ 2021년 04월 13일 12시 00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보령제약의 관계사인 바이젠셀이 코스닥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지난 12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943만2400주로 이중 20%가량인 188만6480주를 공모로 조달한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하반기 증시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과 KB증권이다. 바이젠셀은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 예비 심사 청구에 앞서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도 무난하게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 완성도 및 성장 잠재력,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 다방면에 걸쳐 평가받았다.
 
그 결과,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BBB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기업 성장가치를 인정받으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바이젠셀은 면역학 권위자로 꼽히는 김태규 교수가 설립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최대 주주는 지난 2016년 재무적투자자로 이름을 올리며 30%의 지분을 가진 보령제약이다.  

바이젠셀은 항원 특이 세포독성 T세포를 이용한 맞춤형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티어’, 범용 면역억제 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메디어’, 감마델타 T세포 기반 범용 T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바이레인저’ 등 3종의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6종을 개발 중이다.

표준치료법 없는 희귀난치성 질환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은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아 2상 완료 후 조건부 허가를 받을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