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립암센터-용인정신병원 "AI 스마트병원 구축"
[ 2021년 04월 16일 11시 13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은 지난 15일 용인정신병원(진료원장 이유상)과 암 극복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및 스마트병원 구축이라는 점을 고려, 비대면 화상시스템을 통해 진행된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를 이용해 스마트진료를 구현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상호 간 진료 및 협력사업을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암 극복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초・응용・정책 분야 공동연구 및 자문 ▲암과 정신건강 관련 포럼 및 학술행사 등 대국민 인식 개선사업 공동 추진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많은 암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육체적 고통과 함께 불안, 불면, 우울 등 증상을 호소하는데, 이중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암환자 비율이 우울증의 경우 20~30%로 일반 인구의 2~3배에 달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체감하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더 클 수 있어 정신건강으로 고통받는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력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유상 용인정신병원 진료원장은 “용인정신병원은 1971년에 설립된 이래로 국내 유일의 정신보건 분야 WHO협력센터, 사회복귀시설 및 낮병원 운영 등을 통해 정신보건 증진과 정신질환자들의 회복 및 재활을 돕는 데 이바지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 빅데이터센터와 400여 개 특허등록 등 연구역량을 갖춘 국립암센터와 정신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펼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