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과체중-비만, 습관성 유산 위험 ↑"
[ 2021년 04월 20일 17시 55분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습관성(반복) 유산이 과체중과 비만 또는 저체중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프린세스 앤 병원 (Princess Anne Hospital) 산부인과 전문의 조지 체리안 교수 연구팀이 지금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 논문 16편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9일 보도했다.
 

체질량지수(BMI: body-mass index)가 25~29로 과체중에 해당하는 여성은 습관성 유산 가능성이 정상 체중 여성보다 20%, BMI가 비만의 기준인 30 이상인 여성은 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방에서는 18.5~24.9가 정상, 25~29.9는 과체중, 30~34.9는 비만, 35~39.9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만으로 분류된다. 
 

BMI가 18.5 이하로 저체중인 여성도 습관성 유산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 음주, 카페인 과다 섭취 등 다른 생활습관 요인들의 영향도 평가해 봤지만, 연관성은 찾을 수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그러나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관찰 연구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반복되는 습관성 유산은 의학적 요인과 생활 습관 요인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전체의 약 50%는 원인 불명이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과학전문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실렸다.

 

skh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