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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의원 "정부, 백신 도입 정확히 공개" 요구
[ 2021년 04월 22일 05시 02분 ]
 
[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수급 계획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출신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사안에 대해 투명한 공개를 요구. 이와 관련, 정부는 "금년 상반기에 1809만회분을 확보했고, 하반기에도 1억3200만회분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기존 주장했던 ‘11월 집단면역’에 문제가 없음을 자신.
 
2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신현영 의원은 백신 수급 계획의 세부 사항을 질의. 최근 코로나19 백신 도입 물량에 대한 설왕설래가 지속되면서 국민 불안감이 증폭되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관측. 신 의원은 “국민에게 상세한 정보를 설명해야 한다. 현재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매주 얼마나 들어오는지, 그리고 4·5·6월 구체적인 수급계획을 알려 달라”고 요구.
 
이에 대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정해진 일정대로 백신이 들어오고 있음을 강조. 홍 총리 직무대행은 “아직 271만회는 상반기에 확정되지 않았고, 1809만회가 들어올 것”이라며 “4월에는 412만회, 5월에는 376만회, 6월에는 1022만회분이 확보될 것으로 생각된다. 총 1200만명분에 해당한다”고 설명. 이어 “1200만명이면 국민 22~23%에 해당되는데, 전문가들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얘기한다”며 “11월 3600만명에 대해 접종하면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망.  
k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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