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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세계 디자인 경진대회 수상
[ 2021년 04월 22일 11시 3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는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바이오의약품 패키지 디자인을 출품해 2개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주관하는 대회로, 미국 인터내셔널 디자인 엑설런스 어워즈,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브랜드 디자인을 출품해 총 9개 수상 부문 가운데 커뮤니케이션과 패키징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1월에는 국내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약·바이오 업(業)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 이미지로 국내외 디자인 경진대회를 휩쓸고 있다.
 
이번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즐거움을 부여하는 의미로 '퓨어 조이(pure joy)'를 주제로 디자인 공모에 참여했다. 
 
기존 의약품 패키지가 가진 치료에 집중된 메시지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그래픽 모티프를 개발해,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시각적 치료' 효과도 거뒀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재우 전무는 "회사 브랜드 디자인을 세계 최고의 기관에서 인정해주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주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제품 디자인을 국내 환자들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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