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속도, OECD 평균과 비슷"
최종윤 의원 "인구 3% 접종까지 53일로 OECD 47.1일과 큰 차이 없어"
[ 2021년 04월 27일 09시 36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초기 단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우리나라와 OECD 회원국 간에 큰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2월 26일 첫 접종을 시작해 4월 19일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인구가 3%를 넘었다. 첫 백신 접종일을 포함해 53일 만에 3%를 넘긴 것이다.
 
같은 기준으로 OECD 국가 통계를 살펴보면 평균 47.1일로 나타났다.
 
야당의 거센 비판한 것과 달리 우리나라와 다른 백신 선진국의 초기 접종 속도는 5.9일 차이에 불과하다는 것이 최종윤 의원 주장이다.
 
백신 개발국으로서 백신 생산과 확보에 유리한 유치에 있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통계이기에 더욱 유의미한 수치라는 분석이다.
 
해당 통계는 OECD 37개국 중 인구가 1000만 명 이상인 18개 국가 평균을 내서 도출했다.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터키와 스위스 및 아직 접종률 3%를 돌파하지 못한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는 제외했다.
 
특히 접종률이 낮은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잘했다는 평가를 들었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했던 미국과 영국에 비해 백신 정책이 좀 더 '신중성'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K-방역으로 전 세계의 모범국이 됐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최 의원은 26일 "우리나라가 접종 시작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1~2개월 가량 늦긴 했지만, 백신 후진국이나 백신 빈곤국이라는 비판은 과도한 정치적 몰아세우기"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지난 주말 화이자 2000만명분 추가 확보로 9월까지 5000만명분, 즉 18세 이상 국민 전체 접종이 가능해졌으니 일반인 접종이 시작되면 우리나라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