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약품, 매출 6.2% 줄었지만 순익 101.5% 증가
올 1분기 실적 2703억 잠정 공시
[ 2021년 04월 28일 16시 35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한미약품의 매출 성장이 축소됐다. 그러나 수익성은 대폭 향상돼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6.2% 감소한 2703억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00억원, 232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101.5% 증가했다.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일부 호흡기 제품 및 수출 부문이 영향을 받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 보면 실제 주요 개량·복합신약은 고르게 성장하며 회사의 탄탄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혈압 치료 제품군인 아모잘탄패밀리(287억원),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266억원) 등 10여종의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들이 한미의 내실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 제품 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등 12종을 보유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1.6% 성장한 734억원, 영업이익은 25.7% 성장한 192억원이었다. 

북경한미약품이 판매 중인 변비약 ‘리똥’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52.7% 상승한 158억원을 기록했으며, 어린이 유산균정장제 ‘마이마이’는 21.5% 상승한 214억원을 달성하는 등 완연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한미약품은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통해 의미있는 내실 성장을 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위에서 혁신을 향해 집중 투자하는 한미만의 차별화된 경영 기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연결회계 기준으로 1분기 2151억원 매출과 137억원의 영업이익, 11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9.5%, 순이익은 78.2% 늘어났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