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 판독 오류로 암(癌) 치료 시기 놓쳐 숨져"
거제서 유족 1인 시위
[ 2021년 05월 03일 18시 16분 ]
(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지난 2월 경남 거제지역에서 암 환자가 숨진 것과 관련해 유족이 "병원 측의 판독 오류로 치료 시기를 놓쳤다"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B형 간염 환자인 A(61) 씨는 지난해 2월 경남 거제시 한 종합병원에서 국가암검진을 받았다. 당시 병원은 A 씨가 B형 간염에 따른 간경화 증세로 혈전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후 입원 등 계속된 치료에도 A 씨 건강은 급속하게 나빠졌다. 결국, A 씨는 지난해 7월 상급의료기관에 진료를 의뢰했다.
 

A 씨가 제출한 CT 기록 등을 판독한 해당 상급의료기관은 간암 4기 진단을 내렸다. 서울 종합병원에서도 A 씨가 간암 말기라고 판단했다. A 씨는 뒤늦게 간암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2월 숨졌다.
 

A 씨 부인은 "병원이 판독에 오류를 범해 치료 시기를 놓쳐 남편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A 씨 부인은 지난달 중순부터 이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해당 병원은 "치료를 받은 환자분이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의학적 판단과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seaman@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