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이오株 '직격탄'···셀트리온 3형제·헬릭스미스 '급락'
이달 3일 공매도 재개, 신풍제약 12% 하락하고 씨젠도 8% 떨어져
[ 2021년 05월 04일 05시 13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공매도 부분 재개로 인해 바이오주가 일제히 타격을 입었다. 코로나 테마주로 주목 받았던 신풍제약은 10% 넘게 하락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1년 2개월만에 코스피 200, 코스닥150 주가지수 구성 종목에 한해 공매도가 재개됐다. 이로 인해 가장 취약할 것으로 여겨졌던 바이오주 상위 종목들이 예상대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의약품 업종은 전거래일 대비 4.33% 가장 큰 폭으로 내렸고, 코스닥 시장의 제약 업종도 3.47% 떨어졌다. 

공매도 재개 직격탄을 맞은 것은 신풍제약이었다. 전거래일보다 12.18% 하락한 6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 받으며 지난해 11월 코스피200 종목에 편입됐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셀트리온의 낙폭이 컸다. 셀트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6.2% 떨어지며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에 위치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97%, 셀트리온제약은 5.04% 빠졌다.

헬릭스미스는 10.59%, 씨젠은 8.01% 급락했다. 이와 함께 알테오젠 4.34%, 에이치엘비 4.23%, 삼성바이오로직스도 3.86%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공매도 부분 재개와 함께 인도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아시아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꺾인 점도 바이오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재개에 따라 일부 바이오 및 2차전지 업종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특히 지난주 전세계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던 인도의 코로나19 확산도 발목을 잡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공매도 주된 타깃 '바이오'···정부 규제 기대감 'Up'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