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변이 '우세종' 우려되는 울산
[ 2021년 05월 04일 19시 00분 ]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훨씬 센(1.7배) 것으로 알려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적으로 퍼지는 가운데 울산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특히 확진자 바이러스 분석 건수 대비 변이 검출률이 60%를 넘어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되는 것 아니냐는 불길한 관측도 제기되는 실정.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일 간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등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97명 증가, 총 632명으로 집계. 또 이들과의 접촉력 등이 확인돼 사실상 변이 감염자로 추정되는 역학적 연관 사례는 867명으로 조만간 1천명에 달할 것으로 관측. 

 

코로나19 변이 감염 상황을 지역별로 보면 울산이 가장 심각. 방역당국이 3월 2주 차부터 4월 2주 차까지 6주간 울산지역 확진자 80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63.8%인 51명에게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 이는 최근 1주일간 전국 변이 검출률 14.8%보다 4배 이상 높은 비율.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울산 지역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편이다. 검출률이 60%를 조금 상회하는 상황인데 6주간 통계가 그렇다"면서 "바이러스 전장유전체 조사를 한 확진자 중 60%가 변이고, 거의 절대다수가 영국발 변이"라고 설명.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은경 질병청장 "울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영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