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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모델 권나라의 가볍고 편안한 다리 비결을 소개한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의 TV-CF를 온에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V-CF는 ‘권나라의 센시아 이야기’라는 인터뷰 콘셉트로 제작됐다.
그녀는 “자꾸 다리를 쳐다보게 돼요! 붓지도 않고 가벼우니까”라며 만족스러워 한다. 이어 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정맥, 순환, 센스”라는 답으로 질환과 제품의 포인트를 짚어주며 강조한다.
특히 10년 연속 ‘센시아’ 모델로 활약해 온 김미숙씨는 “정맥 벽을 탄력 있게”라는 멘트를 통해 정맥 탄 력향상으로 정맥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그는 또한 “가볍고 편안한 다리, 더 매력 있죠?”라고 말하며, 단순히 각선미를 중요하기 보다는 건강한 다리를 유지하는 것이 매력 포인트임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일반의약품 정맥순환개선제 부문 8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단순히 다리의 피로감으로 여겨 무심코 넘기거나, 동맥과 관련된 혈액순환장애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맥순환장애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센시아 등으로 관리해 다리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