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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레티보’ 우수성 발표
[ 2021년 05월 16일 12시 35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휴젤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에 발표자로 참가, 회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는 지난 2012년 처음 개최 이후 매회 6000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는 명망 높은 학회다.

미용, 성형 분야 학술 포럼 진행 외에도 의료기관 운영 및 관리와 같은 의료미용 관련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운영, 미용부터 의료 분야에 이르는 통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학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항저우, 청두, 광저우 지역 순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항저우 학회에는 총 133개 업체, 1만2천여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행사 이튿날인 8일 진행된 ‘이노베이션 포럼(Innovation Forum)’의 발표자로 나섰다. ‘미용, 성형 분야 신소재와 기술(Application of new materials and Technology Forum)’을 주제로 진행된 해당 포럼에는 휴젤의 중국 현지 파트너사이자 중국 병원 의약품 시장 3위 제약사 ‘사환제약’의 브랜드 매니저 카리나(Carina)가 연자로 나섰다.


이날 발표에서는 트렌드 변화 선도와 뛰어난 제품 기술력으로 미용·성형 시장의 글로벌 강자로 도약한 한국의 대표 보툴리눔 톡신이자, 1위 제품인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턱 높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허가를 취득한 전 세계 네 번째 제품인 만큼 레티보에 대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휴젤 관계자는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뛰어난 제품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중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현지 시장에서 레티보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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