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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시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인력 유치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립병원 등 8개 기관 12개 분야 공공의사 25명(전문의 17명, 일반의 8명)을 모집하는데 응시자는 희망하는 기관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다.
업무예정기관은 ▲서북병원(8명) ▲어린이병원(4명) ▲은평병원(6명) ▲영등포구보건소(2명) ▲동작구보건소(1명) ▲성동구보건소(2명) ▲노원구보건소(1명) ▲소방재난본부(1명) 등이다.
임용분야는 ▲구급지도과(1명) ▲결핵과(1명) ▲재활의학과(3명) ▲감염내과(1명) ▲신경과(2명) ▲정신건강의학과(8명) ▲영상의학과(2명) ▲일반의(2명) ▲당직의(2명) ▲성동구 보건소장(1명) ▲성동구 보건의료과장(1명) ▲노원구 의약과장(1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7일에서 31일까지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우편(등기)으로 접수 가능하다.
보수는 진료과목에 따라 1억1000만원~1억4500만원, 일반의 연봉은 7700만원~1억200만원이다.
진료과목별 의사 연봉 가이드라인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경우 1억2100만원~1억4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경과, 정신의학과 전문의 등은 1억200만원~1억3300만원이고 일반의 및 당직의 7700만 원~1억200만 원 수준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의료’에 대한 의료진과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인터뷰를 통해 공공의료인의 실제 근무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