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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소 등 8개 기관 공공의사 25명 모집
"양질 공공의료 제공 차원서 우수 의료인력 적극 유치"
[ 2021년 05월 18일 10시 47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서울시가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 의료인력 유치에 나선다.
 
서울시는 시립병원 등 8개 기관 12개 분야 공공의사 25명(전문의 17명, 일반의 8명)을 모집하는데 응시자는 희망하는 기관을 지정해 응시할 수 있다.
 
업무예정기관은 ▲서북병원(8명) ▲어린이병원(4명) ▲은평병원(6명) ▲영등포구보건소(2명) ▲동작구보건소(1명) ▲성동구보건소(2명) ▲노원구보건소(1명) ▲소방재난본부(1명) 등이다.
 
임용분야는 ▲구급지도과(1명) ▲결핵과(1명) ▲재활의학과(3명) ▲감염내과(1명) ▲신경과(2명) ▲정신건강의학과(8명) ▲영상의학과(2명) ▲일반의(2명) ▲당직의(2명) ▲성동구 보건소장(1명) ▲성동구 보건의료과장(1명) ▲노원구 의약과장(1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7일에서 31일까지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우편(등기)으로 접수 가능하다.
 
보수는 진료과목에 따라 1억1000만원~1억4500만원, 일반의 연봉은 7700만원~1억200만원이다. 
 
진료과목별 의사 연봉 가이드라인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경우 1억2100만원~1억4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경과, 정신의학과 전문의 등은 1억200만원~1억3300만원이고 일반의 및 당직의 7700만 원~1억200만 원 수준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공의료’에 대한 의료진과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공의료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인터뷰를 통해 공공의료인의 실제 근무환경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서울시‧인재개발원 홈페이지와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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