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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마크로젠(대표 이수강)은 1분기 매출액 342억원, 영업이익 62억원, 영업이익률 18%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288억원 대비 19%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210% 성장했다.
핵심사업인 DNA 서열 분석 사업과 신사업인 싱글셀 분석 ,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사업 등의 성장세와 일본·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호조가 매출 성장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핵심사업 및 신사업 분야의 선도적 기술 경쟁력과 해외 시장 현지 수요 맞춤 영업 서비스가 지속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코로나 19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내 적극적 수주 활동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대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2016년 설립한 스페인지사와 일본 유전체 분석 시장 점유율 1위의 일본 법인도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유럽 법인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현지화 서비스와 NGS 사업 매출 확대를 통해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이수강 대표는 "DNA 서열 분석 사업과 개인유전체 분석 서비스, 글로벌 현지화 전략에 따른 결과"라며 "업계 선도 입지를 강화하고, 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