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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5월 18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항목에 대한 서면 제안을 받는다.
이는 평가원이 실시하고 있는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항목을 새롭게 제안하는 것으로 의료계, 소비자·환자단체 및 관련 학회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제안된 평가항목은 신규 여부 및 우선순위 등 검토를 거치며, 의료평가조정위원회의 보고 또는 심의를 통해 신규 평가 후보항목으로 선정된다.
그동안 제안돼 신규 평가후보항목으로 선정된 16항목은 평가지표 개발, 예비평가 또는 본 평가를 진행 중이다.
심평원은 국가 의료 질 및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만들기 위해 신규 평가항목 상시 제안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변의형 평가운영실장은 “적정성 평가의 균형적인 영역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수적"이라며 "국민이나 의료현장이 언제 어디서든 제안할 수 있는 시스템이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