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6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보령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항암제 ‘온베브지주’ 도입
금년 3월 국내 최초 품목허가 획득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 2021년 05월 25일 11시 07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항암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보령제약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협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은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와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주(성분명 베바시주맙)’에 대한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항암제 부분 점유율 1위인 보령제약은 ‘온베브지주 100·400mg’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는 한편, 바이오시밀러 항암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항암제 부문 경쟁력을 더 높이게 됐다.
 
온베브지주는 종양질환치료제인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3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을 적응증으로 보유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9년 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한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온베브지(프로젝트명 SB8)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환자 리스크 반응 비율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임상에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763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바스틴은 지난해 국내에서 1180억원(아이큐비아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지난 2019년)에선 8조8000억원 매출을 올렸다.

보령제약 김영석 Onco부문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온베브지주 판권 계약 체결로 보다 많은 환자들 치료 성과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계약은 보령제약의 첫번째 바이오시밀러 항암제 도입으로 항암제 부분 포트폴리오가 더 확대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뿐 아니라 LBA(특허 만료 후에도 일정 수준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 의약품) 인수 등을 통해 항암제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