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코로나19 감염 줄지 않지만 치료 병상은 충분"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계획"
[ 2021년 05월 26일 12시 0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 결과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방역조치 수준을 합리적으로 조정, 예방접종 완료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25일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총 38개소 682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가동률은 42.8%로 390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5301병상을 갖춘 상태다. 가동률은 46.3%로 2845병상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527병상을 확보했다. 가동률은 전국 39.7%로 수도권은 2426병상을 포함해 5144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26병상을 갖췄다. 이 역시 가동률은 전국 46.5%로 228병상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은 134병상을 비워뒀다. 중환자병상은 총 78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587병상, 수도권 340병상이 남아 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25일에도 전국 선별진료소를 통해 3만6024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4만2103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수도권 97개소를 포함해 총 131개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총 567만4983건을 검사했다.


방역당국은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388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25일 하루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138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방역당국은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1754명의 의료인력을 파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7월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할 것임을 발표했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사적 모임 인원 기준인 5인 또는 9인 등에서 제외돼 소모임, 추석 명절의 가족 모임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종교 활동에서도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대면 종교 활동의 참여 인원 기준에서 제외된다. 예방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된 성가대 및 소모임 운영이 가능해진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관련해 1차 접종자는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인원 기준에서 제외되고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내‧외 다중이용시설 인원 기준에서 제외된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전 국민의 70% 이상이 1차 접종을 완료하는 9월 말 이후에는 예방 접종률,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재논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일반인 3.4% vs 의료인 70%···집합금지 족쇄 언제까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