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 수준 관리되면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실시"
정부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500명대 안정적 관리 중"
[ 2021년 05월 28일 14시 58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유행 수준이 지속해서 이어지면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설명회에서 "환자 발생 상황은 목표로 제시한 주간 하루 평균 1000명 이내인 500명대 후반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예방접종 예약률도 꾸준히 올라 이 추세가 이어지면 다음 주까지 상당히 올라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오는 6월 말까지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 취약계층 등 1300만명이 백신을 접종하고,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000명 이내로 유지되면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587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1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이다.
 
일주일 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33명→570명→505명→481명→684명→620명→571명이다. 검사량이 감소한 휴일과 주말에 500명 안팎까지 줄었다가 평일 600명대로 증가하는 양상이 5주 이상 반복되고 있다. 
 
현행 거리두기 체계에서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80.6명이다. 직전 1주 590.6명보다 10명가량 줄었지만, 21일부터 8일째 500명대 후반에서 정체 상태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코로나19로 숨진 환자는 전날 3명이 늘었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40%다. 이날 0시 기준 전국에 마련된 중환자 병상 중 74% 정도인 580여개가 남아 있다. 중등도·경증·무증상 환자를 위한 병상은 전국에 9000여개가 비어 있다. 
 
손 반장은 "사망자 (발생이) 계속 줄고 있고, 치명률이 오늘 기준으로 1.40%까지 떨어졌다. 이런 추이가 유지되면 1.3%대로 치명률이 진입할 것이라 보고 있다"며 "예방접종 효과로 분석되는데,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감소하면서 1% 초반대로 낮아질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60~74세 고령층 예방접종 사전 예약률은 이날 0시 기준 64.5%다. 연령대별로 70~74세는 71.7%, 65~69세는 67.4%, 60~64세는 58.4%다. 정부는 예약 마감 기한이 다음 달 3일까지 예약률이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65~74세 1차 접종을 시작한 지난 27일 사전 예약자의 98%가 일정에 맞게 접종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 반장은 "이 추세가 이어져 6월 말까지 1300만명이 접종하고, 현재 수준으로 유행이 유지되면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반장은 이어 "예약해서 접종받는 고령층이 많을수록 유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지역별로 위험도가 낮아진다"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고령층은 최대한 예약해 접종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