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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한의사 출신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8일 신임 시민사회수석에 방정균(55)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를 임명하는 등 청와대 수석급 인사를 단행했다.
방 신임 수석은 사학비리에 맞서 현장을 지키며 상지대학교 정상화에 앞장선 교수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경신고와 상지대 한의학과를 나왔고, 상지대와 경희대에서 한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상지대 사회협력부총장,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 사회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참여연대 실행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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