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생애말기 환자까지 '커뮤니티케어 확대' 검토
건보공단, 지역사회 통합돌봄 생애말기 환자 지원방안 연구
[ 2021년 06월 04일 12시 20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을 넘어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대상에 생애말기 환자를 포함하는 방안이 검토될 방침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생애말기 환자 지원방안 연구에 착수할 방침을 밝혔다.
 
주민의 욕구에 맞게 주거,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설이 아닌 재가생활을 지속하는 것을 추구하는 커뮤니티케어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로 대상자를 구분해 사업을 시작했으나 선도사업 지역 16개 중 13개 지역이 사실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노인에 집중된 형태인 상황이다.
 
이에 향후 커뮤니티케어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비, 다양한 유형의 대상자에 대한 돌봄 지원방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우선 지역사회 지원이 부족한 생애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검토한다.
 
공단은 "일반 성인의 과반수가 자택(54.8%)을 이상적인 임종장소로 선택하지만 실제 사망장소는 의료기관이 77.1%를 차지하고 있어 통생애말기 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은 생애말기 환자 일부를 대상으로 하고 욕구(needs)를 제한적으로 충족시키기 때문에,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생애말기 환자가 지역 내에서 품위 있는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 돌봄 관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생애말기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제도적 운영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사회 거주하는 생애말기 환자 범위와 현황을 검토, 지원 관련 제도 문제점을 도출한다. 또한 생애말기 환자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단계적 실행전략을 제안한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