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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유한양행은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유한 백수오 로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국내 최초 인정을 받았다.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다.
백수오에서 추출한 복합추출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식품의약국) 캐나다 보건부, 유럽식품안전국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원료 안정성이 확인됐다.
백수오뿐만 아니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1·B2,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 8가지 복합성분 조합됐다.
유한양행은 과거 '백수오 사태'로 인한 시장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 제품에 독자 개발한 검증법 '30 베리파이드 프로세스'(30 Verified Process)를 적용했다.
멀티 바코드 DNA 분석법으로 원물부터 기능성 원료, 완제품까지 총 30단계에 걸쳐 검증한 제품만 선보였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탄생한 '유한 백수오 로얄'은 백수오의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여성이 안전하게 갱년기를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원료라고 생각해 제품을 시장에 다시 선보이게 됐다"면서 "유한양행이 검증하는 믿을 수 있는 백수오 제품으로 갱년기를 준비하는 모든 여성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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