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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전문업체 이셀과 지난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자재 국산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이셀은 3년간 셀트리온의 바이오 소부장 분야 중 정제 공정에 사용되는 싱글유즈백과 소모품 커넥터 키트의 장비제약 및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술로 탄생한 고품질 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고,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리게 됐다. 해당 자재는 그 동안 전량 해외 수입에만 의존해 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업계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해 추진한 국산화 과정의 첫 결실을 맺었다”며 “기술력 있는 국내 바이오 업체를 발굴 및 지원, 긍정적인 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포배양기 및 mRNA 소부장 분야의 자립화를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