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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차상훈)은 한국바이오인력개발센터에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은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며 교육생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 내일 배움 카드’로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교육 신청은 취업성공패키지 Ⅰ과 Ⅱ로 나뉘어 신청할 수 있다.
취업성공패키지Ⅰ은 만 18~69세 생계급여수급자,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원이다. 취업성공패키지 Ⅱ는 만 18~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하 졸업(예정) 자 중 미취업 청년을 포함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월 최대 31만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조건에 따라 훈련수당은 차등 지급된다.
오송재단의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 교육 과정은 지난 2019년 이후 2년 만에 교육생 449명을 배출하고 취업률 82.7%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교육 신청 건수가 2500여 건에 육박한다. 지난 5월 마감된 품질관리 과정은 17명 모집에 201명이 지원해 1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오송재단 차상훈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국비지원 과정을 개설해 바이오 분야의 취업을 꿈꾸는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이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