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 세계 최우수 기업가상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멈추지 않는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끈 경영자에게 수여한다.
전세계 국가별 'EY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 중 단 한 명에게 수여하기 때문에 특히 명성이 높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한국 바이오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셀트리온그룹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를 자체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글로벌 규제기간의 승인을 받는 등 글로벌 항체 바이오시밀러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자체 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환자를 치료하는 헬스케어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며 글로벌 종합생명공학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를 개발했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수상자로 호명된 뒤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명예로운 상을 대한민국 기업에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명예로운 순간이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이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에 응원과 힘이 될 것 같아 모두를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